해외주식 처음 할 때, 혜택 받고 해외주식 시작하는 방법, 이벤트 비교

 

 

늘어난 주식의 인기만큼이나 해외주식을 하는 투자자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동학개미에 이어서 서학개미란 말도 생겨났죠. 오늘은 해외주식 시작할 때 혜택 받고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많은 증권사에서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하시는 투자자분들에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주식 계좌만 있으면 따로 해외주식 계좌를 만들고 않고 바로 달러 환전 후 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많은 증권사들이 첫거래 이벤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기에 앞서 꼭 이글 읽으셔서 증권사별로 혜택 비교해 보시고 첫거래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증권사 별로 혜택 알아볼게요.

 

1.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하는 투자자에게 20달러를 지원하고

 

1백만원 이상 거래시 20달러, 5백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 천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계좌 개설 후 1년간, 수수료 0.09%, 해외 ETF/ETN 거래시 0.045%의 수수료 우대가 적용되고, 환율 우대 최대 95%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2. 키움증권

 

국내 사용률 1위라는 키움증권에서는 미국 주식 신규고객에게 무조건으로 40달러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신청 이후로 30일 이내 40달러를 이용해 매수금으로 사용하여야 환수되지 않고 인출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3. 미레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최초신규고객은 10달러 지급과 함께 해외주식 1주라도 거래시 40달러를 추가로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2021년 6월말까지 0.07%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증권사는 해외주식을 할 때 15분 정도 지연 시세로 제공해주는데 미래에셋대우에서는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지원금이라던가 여러가지 비교해봤을 때, 미래에셋대우가 지원금도 10달러 많이 주고, 수수료도 싼거 같기도 하네요. 잘 비교하셔서 혜택 받고 거래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