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주식

5G, 자동차 기기, 배터리 산업 등등의 시험인증을 하는 회사이다. 

 

5g는 물론이고 자율주행 시대,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 안의 전자기기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에이치시티도 향후 수혜를 볼것으로 예상한다. 배터리도 수많은 종류의 배터리들이 나오고 있다. 새로운 종류의 기기나 배터리가 나올수록 회사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본다. 원격의료,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수요와 맞물려 더욱 수익을 증대 시킬것으로 예상한다. 

 

경영진은 전기차 산업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미리 자동차 산업의 시험인증에도 일찌감치 진출했고 앞으로 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른 산업으로 까지 확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회사라서 매력적이다. 

 

에이치시티의 2020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60억.

 

현재 시총은 900억대다. 최소 1500억 이상의 시총은 가야한다고 본다. 

 

대규모의 유형자산, 재고자산이 필요없는 시험인증 비지니스.

 

많은 경쟁사들이 있지만 에이치시티만의 경쟁우위가 보인다. 배터리 산업의 시험인증은 국내 최초. 경쟁우위는 영업이익률이 증명해주고 있다. 매출액 533억대인데 영업이익만 100억대. 2020년 영업이익은 44프로 증가했다. 

 

주주구성도 깔끔하다. 이수찬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허봉재 대표이사가 대표이사가 되었고 이수찬 전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으로 이사회와 경영진이 분리된 부분도 좋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