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프라임리츠 투자자산 배당금 배당일 종목 분석

nh프라임리츠 투자자산 배당금 종목 분석

nh프라임리츠는?

 

 

2021년 9월 15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부동산 투자 회사인 리츠입니다.
리츠는 부동산을 취득하여 얻은 이익의 90%를 주주들에게 의무적으로 배당하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서 리츠를 통해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해서
 반복적으로 소득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회사의 존속기한 또한 정해져 있어서 존속기한이 지나면 해산되게 됩니다
 NH프라임리츠의 존속기한은 50년입니다

 

 

NH프라임리츠 시총

시총으로 보면 843억원으로 리츠 시총들을 보면 소형 리츠에 속하며, 자산총계도 945억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에는 여러가지 리츠가 상장되기 시작하여 여러 부동산 자산들에 간접 투자할 수 있으며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리츠 주식들은 리츠마다 투자하는 자산이 각기 달라서 투자하는 투자자산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데이터센터, 주유소, 상업빌딩,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등 각기 다릅니다.

 

NH프라임리츠 투자 전략, 투자자산

 

NH프라임리츠는 서울의 오피스 빌딩을 주요 투자자산으로하는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 타워 등

우량 자산들의 수익증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리츠들은 이런 여러 오피스 자산의 수익증권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배당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자산들의 임차인이 누구인지도 중요합니다. 

국내 상장되어 있는 대부분의 리츠들이 우량한 회사가 

임차인으로 있는 자산을 소유하고 있고 

NH프라임리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자산에서 나오는 배당금이나 처분하여 얻는 이익들이 

전부 주주들의 배당에 들어가기 때문에 

언제까지 운영하는지 운영기한도 중요합니다. 
운영 기한이 끝나기 전에 보유하고 있는 

증권을 매각하여 이익을 내기 떄문입니다.
이익이 커지면 주주들에게 더 큰 배당을 줄 수 있겠죠.

NH프라임리츠 보유자산

NH프라임리츠의 부동산 자산에는

SK 그룹과 삼성 그룹의 계열사 등 대부분 대기업의

우량한 자회사들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릴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언론에서는 삼성SDS 타워의 운영기한이 끝나감에 따라

2023년에 매각하여 NH프라임리츠의 가치도

재평가 될거라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리츠에 투자할 떄는 새로운 자산을 편입했는지,

운영기한은 언제인지 알고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NH 프라임리츠 배당금 현황 

 

NH프라임리츠배당금 현황

 

NH프라임리츠의 배당금은 3월, 9월 배당일로 일년에 두번씩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5.4%였고 2022년에는 4.6%로 경기가 안좋은 영향인지 배당이 조금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경기에 영향을 받기 않을 수 없겠죠? 하지만 꾸준히 5% 정도 배당을 지급하려고 하고 있네요.